김분선 댄싱동화 대구 시립무용단 수석 김분선 위안부 할머니 김분선 이름이 같은 부분 신기하죠. 춤으로 김분선 할머니를 위한 작품 "꽃보다 아름다운 이름"내가 꽃을 좋아한다 샌드아트 이번 주제는 김분선 할머니 요즘 샌드아트 공연을 볼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죠 수준 높은 관람객을 위한 수준 높은 그림과 스토리 김분선 할머니가 무대에 나온것 처럼 실감나는 스토리 구성샌드아트 퍼포먼스 위안부 할머니의 힘든 이야기를 샌드아트 그림으로 공연의 줄거리를 이끌어가며 관객들이 조금더 쉽게 풀어 공연을 이해할수 있드록 만들어 준다.#샌드마녀 #샌드아트모래마녀 #샌드아트옥혜정공연이 끝나고 관객 분들의 좋았다는 인사 관객분 중~ - 샌드아트 공연을 많이 보았지만 이런 공연은 처음이다. - 샌드아트가 이렇게 발전하였나요.^^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