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오도청 공연을 보시고 좋았다고 공연 초대를 받았다. 너무나 큰자리에......^^ 짱짱한 예술가 선생님들로 구성되어있는 민악솟대 초청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뿐이다. 2022년 마지막 공연을 민악솟대 선생님들과 함께라 행복하고 마음이 벅차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 이렇게 이름까지 넣어주시고 감동~~ 가슴이 두 근 반 세 근 반 두근두근 💓 예술가의 틈에서 창작의 길 예술가의 혼신이 느껴지는 솟대에서 공연을 하다니....... 2022년 마지막 공연을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구슬픈 음악에 춤추시는 선생님 구음하시는 선생님 마음을 요동치게 하는 장면들 이 속에서 샌드아트로 춤추다니 행복 합니다. 최고의 예술가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공연 저에게는 너무나 행복입니다.관객들의 한마디 새로운 분야의 샌드아트 오프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