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시작이라 저녁 바람이 불어오는 9월 오늘은 전북 김제 대동리 마을 시골예술제 푼수들 마을의 축제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만들어진 축제 올해로 3회를 맞이하여 축제의 여정을 샌드아트 이야기로 함께 마을 전체가 축제의 무대 2박 3일을 축제의 장샌드아트 마지막 마무리 무대로 마을 축제가 만들어지고 지금까지 온 모습을 그려지며 모래 그림으로 펼쳐진다.무대 위 보이시죠~~~~ 라이브 🎶 음악 라이브 내레이션 김희정선생님 샌드아트 작가 옥혜정 3인이 하나의 무대로 완성관계자 분들 스토리 구성 너무 좋았다고... 샌드아트 그날의 이야기로 가슴이 뭉클 눈물💦 감동을 전하는 퍼포먼스 보도자료 http://www.gmjbnews.com/news/view.php?idx=18720 김제 만경평야만큼 풍성한 예술치유..